코뿔소가 뿔로 큰 나무를 받는 꿈
알몸으로 서울담을 뚫고 과거를 보게 된다. 대업성취, 맨손으로 별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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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꿈에 황새떼가 나무위에 무수히 앉아 한가롭게 노는 꿈
태몽으로, 이후에 태어날 아이가 장차 관공서나 기업체의 고급직원들을 감독할 사람이 되는 높은 지위의 사람이 되어 권세와 재물이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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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밑에 동물이 있는 꿈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큰 기관의 관리자가 되거나 지조 있고 충의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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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중간에 열린 과일을 딴 꿈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일을 추진해 나갈 자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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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의 꽃은 이미 졌는데 열매가 열리지 않는 꿈
진행중인 일에 발전이 없고 궁지에 몰리는 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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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에 올라 배를 따는 꿈
태몽, 어질고 총명한 자녀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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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굴이 감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꿈
자연과학, 식물, 생물, 경제, 경영, 무역, 회계, 세무, 농업학과 등에 관한 학업 성적이 오른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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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커서 나무가 된 꿈
외부의 원조나 귀인을 만나게 되어 예상 밖 큰 수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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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에 새싹이 나오는 꿈
어려웠던 침체기를 지나고 사업체가 새롭게 성장하게 된다. 학생이라면 슬럼프에서 탈출하고 다시 공부에 매진하게 되거나 합격의 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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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를 타고 올라가 잣송이를 따는 꿈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한다. 사업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명예, 승진,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취직, 승리, 성공, 소원성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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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화초밭에 오줌을 누는 꿈
훌륭한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되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참된 인간교육을 위하여 평생토록 가르침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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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나 기타의 새가 나무에 집을 짓는 것을 보게 되는 꿈
자신의 집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세력권내에 뜨내기 같은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줄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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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나무를 옮겨다 심는 꿈은
자리를 옮기거나 좋은 사람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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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밑에 사철나무 여러 그루를 심는 꿈
슬하에 자식을 훌륭히 키워 입신출세시킨다. 사업투자, 채용, 공사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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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많이 베어 온 꿈은
재물이 생기거나 새로운 계획을 추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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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가지에 꽃이 핀 것을 본 여인은
유부남을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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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며 풀 포기가 돌이나 나무 등이 있는 길 위에서 자라는 꿈
점차 생활이 윤택해지고 사업이 번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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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나무 위에 열심히 집을 짓고 있는 꿈
사업을 친지들이 모여 도와 주므로 어려운 일이 점차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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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벌이 나무에 매달려 있거나 벌이 벌집을 드나드는 꿈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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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숲속에 홀로 말라죽은 나무를 보는 꿈
재수가 있고, 한 나무의 일부가 죽어 있으면 사업의 부진이나 질병 또는 세력의 일부를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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