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꿈해몽 :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오늘의 운세 ㅣ 내일의 운세

테 마	제 목
종합	자기 가슴에 털이 잔뜩 나 있는 꿈

몸/신체	심하게 썩는 송장냄새를 맡은 꿈

건물/장소	태풍이나 파도 등으로 집이나 나무, 사람이 쓰러진 꿈

생각/감정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건물이 무너진 것은

종합	친구가 결혼하는 꿈

종합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꿈

종합	경찰관에게 잡히는 꿈

종합	메뚜기가 새한테 잡아 먹히는 꿈

몸/신체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다른 사람의 얼굴이 비치는 꿈

곤충	자신이 사는 집에 빈대가 많아 이부자리를 옮기게 되는 꿈

건물/장소	좁고 불편한 아파트였다는 꿈

몸/신체	여자의 유이 여러개 이거나 유에서 피가 나 더럽혀지는 꿈

꽃/식물	하늘나라에 올라가 꽃이 만발하게 피어 있는 것을 보는 꿈

종합	많은 조개를 잡는 꿈

생각/감정	멍석 위에 앉아서 손님들과 무언가 분주히 이야기하는 꿈

종합	국회의원 당선 통지서를 받는 꿈

종합	꿈에 수술받으면서 뻐근한 감각을 느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