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떡에 관한 꿈

떡 꿈 , 떡과 과일을 훔쳐와서 실컷 먹는 꿈

떡과 과일을 훔쳐와서 실컷 먹는 꿈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

연어가 맑은 물에서 펄떡펄떡 뛰어 오르는 꿈

뜻밖의 횡재수로 굶주린 창자를 채워준다. 승진, 당선, 합격, 학업향상, 사업성과 증진 등이 있다.

떡집 진열장이 한눈으로 들어오는 꿈

고사가 있거나 집안에 잔치와 파티가 열리게 된다. 작품감상, 구경거리, 마케팅, 상거래, 감기증세, 마음의 욕구 등이 있다.

메밀가루로 떡을 반죽하는 꿈

문화예술단체를 구성, 조직하거나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공동체, 유대감, 조화와 질서, 일거리, 잔치, 발명 등이 있다.

경양식, 빵, 과자, 피자, 호떡 등의 음식을 먹고 체하는 꿈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손에서 펄떡거리는 꿈

원기왕성하고 유능한 사람이거나 인기있는 작품을 완성시키거나 그에 상응하는 일을 상징합니다.

빵이나 떡을 불에 구워 먹은 꿈

약속한 일 등이 수포로 돌아갈 징조

떡을 맛있게 먹는 꿈

구하는 소망이나 실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성취, 발전되며 재물과 명예 등 안정이 확보된다. 지식, 일거리, 재물 등을 얻고, 떡을 남에게 분배해 주면 책, 지식, 말 등을 남에게 전해 줄 일이 생긴다.

길 모퉁이를 지나치는데 붕어빵, 호떡이 생각나는 꿈, 혹은 비슷한 꿈

코흘리고 심술궂던 옛 추억과 향수가 잡힐 듯이 연상되며 지나간다.

떡과 과일을 훔쳐와서 실컷 먹는 꿈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

큰 시루에 가득 담긴 떡을 한꺼번에 남김없이 먹어버렸는데 그것이 태몽인?..

태어나는 아이가 장차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이 없으며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꿈에 떡을 먹었어요.

재물을 얻게 되거나 그와 관계된 일거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떡 시루에 가득한 떡을 혼자 다 먹어치우는 꿈

태몽이라면 모든면에서 부족함 없고 강한 정신력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며 후일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다.

팥고물을 넣어 떡을 찌는 꿈

목욕재계를 하고 조상이나 부처님께 치성을 드리게 된다. 어렵게 여러 과정을 통해 갖은 정성을 다하여 꿈과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를 사로잡는다.

떡을 너무 많이 먹는 꿈

일이 뜻대로 되질 않아 근심하게 되는 꿈

꿈에 떡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줬어요.

어떤 소식이나 도서 등을 남에게 들려주거나 나누어 줄 일이 있을 것입니다.

떡을 여러 사람들과 같이 만드는 꿈

재물을 얻게 되며 집안에 경사가 생겨 축하받게 된다.

떡이나 빵을 먹는 꿈과 떡을 먹지 않고 바라보기만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길 징조의 꿈

꿈에 상대방에게 떡을 나누어 주었어요.

어떤 소식이나 도서, 지식 등을 남에게 전해 줄 일이 생길겁니다.

떡이나 빵을 먹는 꿈과 떡을 먹지 않고 바라보기만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길 징조의 꿈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 꿈(달에서)

혼담이 오가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난다, 태몽일 경우도 있음.

신적인 존재가 자신의 입에 떡을 넣어주는 꿈

새로운 단체나 기관에 가입하여 활동하거나 새로운 업무 등을 시작하게 된다.

경양식, 빵, 과자, 피자, 호떡 등의 음식을 먹고 체하는 꿈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떡을 먹는 꿈

재물이나 그와 관계된 일거리를 받게 된다.

떡을 바라만 보는 꿈

가정에 우환이 생기게 된다.

밀가루를 발효시켜 만든 떡을 보는 꿈

금전적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가정에서 언쟁이나 다툼 등이 발생하여 가족간에 불화가 발생하게 된다.

큰 시루에 가득 담긴 떡을 한꺼번에 남김없이 먹어버린 꿈

장차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이 없으며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될 아이를 낳을 태몽

길 모퉁이를 지나치는데 붕어빵, 호떡이 생각나는 꿈, 혹은 비슷한 꿈

코흘리고 심술궂던 옛 추억과 향수가 잡힐 듯이 연상되며 지나간다.

떡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꿈

어떤 소식이나 도서 등을 남에게 들려주거나 나누어 줄 일이 생김

길 모퉁이를 지나치는데 붕어빵, 호떡이 생각나는 꿈, 혹은 비슷한 꿈

코흘리고 심술궂던 옛 추억과 향수가 잡힐 듯이 연상되며 지나간다.